2021 태화강 춤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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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미무용단 / 한국창작무용
두루미의 발칙한 상상
두루미를 모티브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생명들의 움직임을 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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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온무브먼트 / 한국무용 창작
한 끗 차이
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제스츄어를 바탕으로 라온무브먼트는 ‘한 끗차이’ 라는 주제를 통해 일상에서 사용했던 움직임을 연구하며 동작으로 구체화 하는 작업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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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댄스컴퍼니 / 현대무용
감정적 언어
우리가 알고 있는 신남이 아니라, 작품에서의 신남은 최대한 억제 시키고, 묵직한 흥으로 변화시켜, 즐거움을 표현 할 수 있는 범위는 여러 가지 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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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상철댄스프로젝트 / 현대무용
눈물의 무게
작품 <눈물의 무게>는 개인의 삶속에 숨겨진 자신만 아는 다양한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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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시크루 / 스트릿댄스
FROM THE STREET
“스트릿백신 프로젝트”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감성치료공연으로 다가가려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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